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문단 편집) === 평론가 평 === > '''K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 [br] 한국에선 좀처럼 시도되지 않는 장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69분의 러닝타임이 한 땀 한 땀 공들인 이미지로 꽉 차 있으며, 여기에 툰드라라는 공간적 배경 설정이 만난다. 그 정성과 시도에 대한 평가 외에도, 작품적 완결성도 준수하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기 좋다. >---- > - 김형석 (★★★) > '''한국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역작''' > >손과 시간의 힘이 저절로 느껴지는 한국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북극 툰드라에 사는 소녀의 모험담은 '한국적인 것'을 내세우지 않고 이국적인 배경과 신화 같은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오로라와 설원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대자연, 태곳적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뿜는다. 자녀가 할리우드와 일본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져 있다면 극장에서 이 작품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 - [[정유미#영화 평론가|정유미]] (★★★) > 단단해서 더 사랑스러운, 한국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의 새 골격 >---- > - 남선우 (★★★☆) > 익숙하지만 위대하고 뭉클한 전언, 아름다운 설원 풍경과 함께 >---- > - 박정원 (★★★) > 냉기를 뿜는 '예술 노동'에 감탄 >---- > - [[박평식]] (★★★) > 한땀 한땀. 기본에 충실하다는 게 얼마나 멋지고 귀한 일인지 >---- > - [[송경원]] (★★★) > 손끝에서 탄생한 신비한 아름다움 >----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 > 한국 스톱모션애니메이션 역사에서 중요하게 기억될 작품 >---- > - 허남웅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